인터뷰 명품 골프장의 새 지평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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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골프아이엔씨 작성일 21-08-10 14:50 조회 18,67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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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광표 회장
멈춤 없는 도전과 망설임 없는 실행력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K골프를 향해
발돋움하고 있는 홍광표 회장은 현재 세란병원장 겸 크리스탈밸리 회장을 맡고 있다.

명품 골프장의 새 지평을 열다

크리스탈밸리 컨트리클럽 _ 홍광표 회장

크리스탈밸리 컨트리클럽은 클럽하우스는 물론이고 빌리지 와 코스 등 과감한 리노베이션 투자와 철저한 품질 관리로 최 상의 코스 컨디션을 이끌어 내 골퍼들에게 골프장의 미(美) 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하고 있다. 또한 완벽한 휴식(休息)을 거점으로 한 문화 경영으로 진정한 골프 문화의 가치를 공유 해 왔으며,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내면적인 아름다움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골프장 업계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 는 홍광표 회장은 그만의 독창적인 인사이트(Insight) 경영 으로 골프장의 체질을 환골탈태했다. 대대적인 투자와 과감 한 리노베이션을 단행해 짧은 기간에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 를 위협하는 수준으로 끌어올린 것이다. 거침없는 도전과 열 정으로 새로운 ‘골프장의 신화’를 써 내려온 그만의 성공 신 화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코스도 사람의 몸처럼 철저하 게 관리해야 한다는 지론을 펼치고 있는 의사 출신 골프장 운영자인 홍광표 회장을 세란병원 원장실에서 직접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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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전국의 골프장은 때아닌 특수로 쾌재를 부 르고 있지만, 반면에 잔디는 괴로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이런 때일수 록 빛을 발하는 것이 의사의 관점에서 코스 품질을 관리하겠다는 경영 자의 혜안이다.
세란병원을 모기업으로 둔 크리스탈밸리 컨트리클럽은 설립자 홍광표 회장의 종합병원 운영 노하우가 골프장 경영에도 이어지고 있다는 점 에서 특기할 만하다. ㈜유골프엔지니어링의 세심한 진단형 코스관리 시 스템과 홍광표 회장의 과감한 투자의 조화로 최단 기간 코스 컨디션을 회복한 것은 자랑거리이다. 이렇듯 세심한 관리와 과감한 투자로 올해 를 10대 골프장 재진입을 넘어 세계 속으로 뻗어 나가는 K골프의 주춧 돌을 놓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홍광표 회장의 포부를 직접 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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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STUDIO MALGUM

슬기로운 의사처럼 코스관리도 슬기롭게, 코스의 건강이 곧 코스의 품격

<Golf Inc Korea>와 진행한 단독 인터뷰에 앞서 홍광표 회장은 “골프장 은 무엇보다 코스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올해는 10대 골 프장으로 재진입하는 부흥의 원년으로 삼고 모든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골프장이 호황을 누리면서 관리가 잘 이뤄지지 않은 골프장의 높은 그린피 탓에 골퍼들의 원성이 높다. 이 같은 기현상은 전 대미문의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상황을 조우하지 않았더라면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라고 지적할 수 있다.
하지만 크리스탈밸리 컨트리클럽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역행하며 오 히려 과감한 투자와 세심한 관리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코스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렸으며, 티그라운드 구역, 그린, 벙커 등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클럽하우스는 사우나와 락커룸 등 시설을 전면 재시공했고, 부지 내 골든 빌리지 역시 개보수와 인테리어 수정 작업을 통해 품격을 드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품격의 가치를 아는 이들이라면 골프장에 들어서는 순간 그곳의 남다른 서비스 정신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그 때문에 크리스탈밸리 컨트리클럽은 ‘골프장의 품격 1%’라는 특별한 라운드 경험을 심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작품이 된 골프장’이라는 느낌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크리스탈밸리 컨트리클럽은 코스 컨디션을 향상하며 예전의 명성을 되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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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에 新트렌드를 재해석해 담다

뉴노멀로 진입한 지금은 통섭과 융합의 시대이다. 한 가지로만 시너지를 창출할 수 없는 시대에 접어든 것이다. 이렇듯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소비 시장은 ‘생산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바뀌었다. 이제는 제품을 만들기만 하면 팔려 나가던 시대가 아니라, 소비자가 원하는 가치를 함께 전달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어느 정도 소비력을 지닌 MZ세대에게는 가격 요소보다는 가치 만족이 더욱 중요하게 자리잡고 있다. 이렇듯 코로나19가 가져다 준 일상의 변화는 골프장 역시 예외가 아니다. 젊은 사람들이 골프를 친숙한 스포츠로 느끼면서 필드를 찾고 있다. 골프가 더는 돈 많은 사람, 나이 든 사람의 전유물이 아니다. 바뀐 시대 흐름에 맞춰 고전은 재해석되고 변화를 요구받는다.
크리스탈밸리 컨트리클럽은 이러한 골프 트렌드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깊은 산자락을 따라 조성돼 일상생활에서 지친 심신을 힐링하기 좋을 뿐 아니라, 친환경주의를 실천하고 고객 니즈에 즉각 반응하는 감성을 통해 최고의 골프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려한 산세와 계곡의 지형을 그대로 살린 이곳은 원시 자연을 예술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크리스탈 코스는 조정천을 따라 진행돼 계곡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고, 밸리 코스는 소나무 숲으로 조성돼 피톤치드 효과와 함께 자연의 포근함을 제공하고 있다. 이렇듯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크리스탈밸리의 18홀 코스는 단 한 홀도 닮은꼴이 없을 만큼 독창성을 띠고 있어 샷마다 신중을 기해 공략해야 하는 ‘생각하는 코스’에서 맛보는 골프의 묘미를 전한다. 여기에 설립자 홍광표 회장의 종합병원 운영 노하우를 도입해 대한민국 최초로 병원과 골프장이 만나 국내 최초 메디컬 케어 골프장을 탄생시켰다. 365일 담당 주치의가 회원들의 건강을 관리하는 메디컬 케어 시스템, 웰빙 식단으로 차별화한 다이닝룸, 골프코스를 따라 조성된 골프 빌리지 등이 최고의 편안한 휴식을 선사한다. 그뿐만 아니라 메디컬 케어 골프장을 표방하는 곳답게 회원의 경우 세란병원 종합건강검진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골프 그 이상의 재미와 휴식을 제공한다는 점 역시 이곳만의 매력이다. 자연친화적인 코스도 일품이지만 골프 빌리지 1박 2일 역시 골프를 즐기고 싶어 하는 골퍼는 물론이고 비즈니스 미팅이 필요한 회원, 특별한 경험을 누리고 싶은 MZ 골퍼에 이르기까지 세상 가장 편안한 휴식과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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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STUDIO MALGUM

자연 친화 골프장, 혁신과 열정으로 이루다

정형외과 전공의인 홍광표 회장이 골프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은 1980년대 초로 거슬러 올라간다. 육군종합행정학교에서 군의관으로 복무하던 당시 골프의 매력에 빠져들어 한때 싱글 핸디캡을 유지한 소위 열혈 골퍼였다. 그 후 1990년대 중반 골프연습장을 개장했으며, 2002년 3월에는 골프장을 인수하기에 이르렀다. 모두 골프 사랑이 그 이유였다.
“골프를 워낙 좋아하다 보니 평소 꿈에만 그리던 골프장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외환위기가 오히려 기회였던 셈이죠.”
세란병원을 이끌고 있는 이점을 활용해 골프장 회원에게 정기적인 건강진단과 그 당시에는 생소했던 코스 내 응급조치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것도 의사로서의 아이디어였다. 다른 골프장과 차별화한 국내 최초의 ‘메디컬 케어 골프장’이다. 성공의 자리에서 안주하지 않고 발상을 전환해 새롭게 도전한다는 것 자체가 놀라운 일이다. 멈춤 없는 도전과 망설임 없는 실행력은 홍 회장만의 비밀병기이다.
최근 건강과 친환경에 대한 관심은 코로나19 팬데믹 시대를 맞이해 더욱 심화되고 있다. 크리스탈밸리 컨트리클럽에서는 의료 전문가를 통한 특별 관리와 다른 골프장에서 볼 수 없는 코스 내 천연 원시림과 숲에서 나오는 피톤치드가 골퍼들의 건강을 더욱 안전하게 지켜준다. 기존 지형을 최대한 활용해 만든 코스에는 계곡, 암, 구릉지 같은 소재가 개발에 따른 손상 없이 섬세하게 담겨 있다. 녹지율을 제외한 코스 주변의 조화 역시 뛰어나다. 크리스탈밸리 컨트리클럽은 대금산 자락에 병풍처럼 둘러싸인 총 39만 평(약 128만㎡)에 조성된 18홀 골프장으로 수려한 경관에 섬세하면서도 도전적인 코스로 구성됐다. 홀 고저 차가 52m에 불과하고 홀 폭도 평균 63m로 최적의 라운드 환경을 갖췄다. 소나무 2,000그루를 비롯해 총 6,000그루의 조경수는 정원 같은 느낌을 선사하고 있으며, 특히 여성 골퍼의 선호도가 높다.
또한 티그라운드 구역에 켄터키블루그래스를 심어 사계절 싱그러운 골프를 할 수 있게 한 부분 역시 호평이 자자하다. 잔디를 보식한 구역만도 6,000m²에 이른다. 밸리 3번 홀과 크리스털 3번 홀 벙커 공사 등으로 코스 공략에도 변화를 주도록 했다. 클럽하우스 내외부와 주요 시설물도 대리석 등으로 전면 교체해 품격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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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밸리의 화려한 귀환

“왕의 귀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이름을 빼고 모두 바꾼 크리스탈밸리 컨트리클럽이 최근 들어 골퍼들에게 듣고 있는 찬사이다. 약 1년 여의 리뉴얼 과정을 거치면서 완전히 새로운 변신에 성공했다. ㈜유골프엔지니어링의 세심한 진단형 코스관리 시스템과 홍광표 회장의 과감한 투자의 조화로 최단 기간 코스 컨디션을 회복했다. 특히 티그라운드 구역, 그린, 벙커 등의 개선 작업까지 진행해 올해는 골퍼들의 손에 꼽힐 정도로 명성이 자자하다. 클럽하우스는 사우나와 락커 등 시설을 전면 재시공했고 부지 내 골든 빌리지 역시 개보수와 인테리어 작업을 통해 품격을 높였다. 이러한 ‘왕의 귀환’에는 홍 회장의 결단이 주효했다. 즉, 그 원동력은 바로 선택과 집중이다. 자매 골프장이었던 충북 진천의 크리스탈카운티 컨트리클럽을 매각하면서 크리스탈밸리 컨트리클럽을 K골프를 대표하는 명품 골프장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과감한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 홍광표 회장은 “골프장은 무엇보다도 코스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해야 한다”라며 “올해를 10대 골프장으로 부흥하는 원년으로 삼고 모든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직 만족할 단계가 아니다. 이제 90% 정도 좋아졌다. 올해 다녀가는 골퍼들의 만족도가 120%까지 될 수 있도록 끌어올리겠다”라며 “골프장은 코스 컨디션이 최상이어야 하며 회원의 품격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올겨울에도 보수 공사와 리노베이션 작업을 병행할 방침”이라고 홍광표 회장은 덧붙였다.
기자가 취재차 방문한 지난 5월과 6월에도 크리스탈 코스의 5번 티에어 리어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약 430㎡에 이르는 구역에 켄터키 블루그래스를 보식하고 수어초, 맥문동 등 음지식물을 식재했다. 밸리 코스 5번은 티에어리어 확장 공사를 단행했다. 확장 공사 규모는 500㎡ 로, 티에어리어 3곳을 확장했으며, 이곳에 켄터키블루그래스와 중지를 보식했다. 그뿐만 아니라 크리스탈 코스 카트 도로 부근 약 200㎡ 지역 의 음지 부분 역시 신규 토사 배토 후 음지식물(맥문동) 식재와 중지로 보식 작업을 진행했다.
이러한 친환경 실천과 과감한 리노베이션 공사를 통해 발전하는 모습 으로 골프장의 본보기로 거듭나는 것이 크리스탈밸리의 목표이다. 잠 시 빌려 쓰고 후대에 물려줄 아름다운 크리스탈밸리의 자연을 후대에 도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홍광표 회장의 골프 철 학이다. 크리스탈밸리가 천혜의 자연조건인 울창한 수목과 청정 자연 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보전한 친환경 골프장으로 자리매김한 것은 백 년 앞을 내다보는 홍광표 회장의 운영 철학과 열정이 없었다면 불가 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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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_ 김성진 (본지 편집장) | 사진 _ 김충무 (스튜디오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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