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코스를 향한 애착심과 기상 이변 대처 능력이 코스 세팅을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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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골프아이엔씨 작성일 20-10-15 09:55 조회 19,23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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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너스 컨트리클럽 황윤복 코스관리팀장

_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코스 세팅

 

2020, 전 세계를 혼란에 빠뜨린 팬데믹 사태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지난 여름엔 기록적인 장마가 대한민국을 강타했다. 난데없는 폭우와 그칠 줄 모르는 장마가 여름 내내, 한 계절이 지나도록 지속될 것 같은 기분마저 들었다.

그 계절의 한가운데, 디아너스 컨트리클럽에서는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대회가 개최되었다.

디아너스 컨트리클럽은 4년째 이 대회의 개최 장소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겨울철에 열리던 대회가 여름으로 앞당겨지면서 계절의 변화에 따른 이슈가 발생하기도 했지만 대회는무사히마무리되었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일상이 되어 버린 불안한 시국, 예년과 달리 끝날 것 같지 않던 긴 장마 속에서 치른 대회였기에 벌써 4번째 같은 대회를 준비한 황윤복 코스관리팀장에게도 기억에 깊이 남은 듯하다. 올해는 더욱 대회 마지막 날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다.

철저한 방역 속에서 모두의 안전을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된 올해 대회는 무사하고 무탈한 이벤트였다는 점에서도 충분히 성공적이라 평가받을 만했다.

(기사 전문)

Golf Inc. Korea OCT/NOV 2020 Vol.4


_이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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