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아시아 유일의 LPGA 공인 코스, 세계 속의 부산을 ‘K골프의 메카’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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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골프아이엔씨 작성일 20-06-11 14:30 조회 20,106회 댓글 0건본문
LPGA 인터내셔널 부산 황규태 대표이사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라’라는 말이 있다. 두려움을 극복하고 변화를 맞이한다면 새로운 기회의 시발점이 될 것이다. 이렇듯 변화는 기회를 가져오는 법이다. 영어 단어 CHANGE(변화)의 G를 C로 바꾸면 CHANCE(기회)가 되는 것처럼 말이다. ‘변화’의 상징인 LPGA를 기반으로 대대적인 코스 리노베이션을 통해 이곳은 기존 ‘아시아드’에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면서 이미지 변신에 성공, 지금에 이르렀다. LPGA International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가 공인하는 골프장을 의미하는 것으로, LPGA 인터내셔널 부산은 미국 이외 지역에서 열리는 최초의 LPGA 공인 대회를 개최하는 골프장을 뜻한다.
대한민국 유일의 LPGA 정규 투어 대회 개최지, LPGA 인터내셔널 부산을 찾아, K골프를 표방하며 글로벌 무대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황규태 대표이사를 만나, 골프장의 다양한 변신과 노력, 앞으로의 계획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기사 전문)
Golf Inc. Korea JUN/JUL 2020 Vol.2
글 _김성진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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